몇 번이나 지나다닌 타임스퀘어에서 사진을 찍을 생각은 없었지만
이 기마경찰들을 보고선 디카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 말똥땜에;
한 블럭을 넓직이 차지하고 있는 이 건물은 무엇인고 하면..
카네기홀.
도대체 한 번에 담기지 않는 카네기홀을 보며 교차로에 서 있자니
이런 것이 지나간다. 아우, 아저씨;;
콜롬버스 서클에서 Central Park 서쪽을 바라보다.
사실 Columbus Monument는 이런 느낌;
3층 카페에서 서클을 내려다보며 (Central Park 남단 끝자락도) 와인을 마셨다. 쵸콜릿이 흘러나오는 브라우니와 함께.
전철을 타고 호텔 뉴요커버스 정류장으로 돌아오니 필동행 버스가 와 선다.
Simply Perfect.
Newark 근처. 비행기가 날고..
구름도 난다.... 지는 해를 향해.
Philadelphia에 도착하니 초생달이 전깃줄에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