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게시판에 올렸던 글.. 어쩐지 아까와서...
사진.. 아마존에서 잔뜩 퍼왔는데 .. 머, 괜찮겠죠?






꽤 한동안, 아마존 메인화면에 킨들이 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7년 11월 19일에 런칭한 이후에 계속이었을지도? 
물론 그 가운데 공급부족사태로 아마존 사장이 메인 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던 적도 있었죠. 

아마존의 킨들 상품 페이지      
    
(클릭하면 큰 그림이 나올까? 안 나오면 아마존 들가서 보십시오)

킨들 상품소개 붙입니다.
"This is the future of book reading. It will be everywhere." Michael Lewis, author of Moneyball and Liar's Poker.

Product Overview
  • Revolutionary electronic-paper display provides a sharp, high-resolution screen that looks and reads like real paper.
  • Simple to use: no computer, no cables, no syncing.
  • Wireless connectivity enables you to shop the Kindle Store directly from your Kindle—whether you’re in the back of a taxi, at the airport, or in bed.
  • Buy a book and it is auto-delivered wirelessly in less than one minute.
  • More than 110,000 books available, including more than 90 of 112 current New York Times® Best Sellers.
  • New York Times® Best Sellers and New Releases $9.99, unless marked otherwise.
  • Free book samples. Download and read first chapters for free before you decide to buy.
  • Top U.S. newspapers including The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and Washington Post; top magazines including TIME, Atlantic Monthly, and Forbes—all auto-delivered wirelessly.
  • Top international newspapers from France, Germany, and Ireland; Le Monde, Frankfurter Allgemeine, and The Irish Times—all auto-delivered wirelessly.
  • More than 250 top blogs from the worlds of business, technology, sports, entertainment, and politics, including BoingBoing, Slashdot, TechCrunch, ESPN's Bill Simmons, The Onion, Michelle Malkin, and The Huffington Post—all updated wirelessly throughout the day.
  • Lighter and thinner than a typical paperback; weighs only 10.3 ounces.
  • Holds over 200 titles.
  • Long battery life. Leave wireless on and recharge approximately every other day. Turn wireless off and read for a week or more before recharging. Fully recharges in 2 hours.
  • Unlike WiFi, Kindle utilizes the same high-speed data network (EVDO) as advanced cell phones—so you never have to locate a hotspot.
  • No monthly wireless bills, service plans, or commitments—we take care of the wireless delivery so you can simply click, buy, and read.
  • Includes free wireless access to the planet's most exhaustive and up-to-date encyclopedia—Wikipedia.org.
  • Email your Word documents and pictures (.JPG, .GIF, .BMP, .PNG) to Kindle for easy on-the-go viewing.
  • Included in the box: Kindle wireless reader, Book cover, Power adapter, USB 2.0 cable
Introducing Amazon Kindle 동영상
http://www.amazon.com/gp/mpd/permalink/m2S5YCKCJJ64W8:m1KUZNR4TVZSMM

동영상엔 킨들 에디션이 8만종 정도라고 나오지만
현재 아마존에서 kindle editin을 검색하면 117,334 Results, $10 이하.
두께는 연필정도, 사이즈는........ 이미지 참고.
책은 200개 타이틀정도 들어가고, 배터리는 2일정도 가고, 신문도 볼 수 있고 제가 앞서 주장한 백과사전(wikipedia) 연결도 되고...

국내의 전자책 회사들에서도.. 당연 킨들 하나씩 구비해가지고 연구 중이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킨들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free wireless access(그러니까 무선 연결)이 국내에서는 사용이 안된다는거~!




포장은 일케 생겼나 봅니다.
 

커버를 씌운 상태인데 읽을 때는 아래 사진처럼 한 손으로 쥐고 엄지손가락 근처에 앞/뒤 버튼이 위치한답니다. (내 손가락엔 아래 버튼만 닿지 않을까?)
정작 읽고 있는거 보니까; 영문이라서 볼만한 것 같기도 하고.. 한글로 저 정도 가독성 나올까?  젠장




개인적으로는 everywhere, 책이 갈 수 없는 곳이려면 목욕탕이 필수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kindle! 방수 되나요? ㅋㅋ
    
요런 이용자 사진도 있슴다.





저도 함 사볼까 했는데,  ㅡ_ㅡ
어차피 살 수 있는 책이 영문뿐이니.. : 아래 kindle용 책 구매 페이지;;;
yes24에서 킨들용 도서판매를 해주시지 않는 한 ㅠ_ㅠ

우리, 만들어서 팔까요? ㅎㅎㅎ
올해 안에 한국형 Kindle을 (무선통신회사에서) 출시할 지도 모르죠.

(그러고 보니 Kindle.... 즐들로 읽히는 군요.. )

포브스지에서는 킨들과 sony reader의 비교 기사를 내기도 했었죠. (01.29.08)
결과는 kindle 승?    

아래는 kindle 과 Treo 700w에서 본 화면의 비교입니다. 똑같은 msnbc의 홈페이지인데요.
일단 사이즈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이 이미지를 올린 이의 메세지를 그대로 적어 드리지요.
"Kindle Screen Vs. Treo Screen - This is the same msnbc page displayed on both devices - at the same scale. The color is nice on the Treo screen... but, to answer the question "why not just use my Treo" - size does matter!!! "
(Treo 700은 PDA Palm smart phone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8.04.28 03:33:29 (*.113.1.161)
아마존
오늘 아마존 메인화면amaz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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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8:20 퇴근
19:00 은행 도착 : 후배님 덕분에 무사히 대출 연장. (이율도 1% 가까이 깎아서)
19:30 AVIS. 차량 인수 : 뉴프라이드 디젤 1500
          이때부터 네비와 싸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네비랑 싸우는건 내 취미인 것 같다.
          네비는 벛꽃놀이 한창인 여의도를 경유해서 오피스텔로 가라 하고 
          나는 서강대교를 건너야겠다고 하고. 
         굳이 서강대교를 건너니까 네비가 글쎄, 서강대교를 건너자마자 유턴해 다시 마포대교로 가라고 안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20:30 오피스텔 도착
           잠시 들어가서 커피, 담요, 노트북과 번역물을 챙겨 나왔다.
20:50 오피스텔 앞에 나왔을 때, 견인차가 마악 프라이드 밑으로 팔을 집어넣고 있었다.
          내가 '잠깐만요' 라고 소리지르며 달려가자 아쉽다는 듯이 팔을 빼고 돌아갔다.
          단속예고장과 견인대상차량 딱지가 붙어 있었다. 클날뻔했다 ㅡ.,ㅡ
P080412030.jpg

21:30 부기우기 도착. 정모다. 밤샘하는 날.
          11시 정리 타임에 나와서 삼겹살로 배채우고
          더 놀다 가라고 만류하는 사람들을 뿌리치고 2차 이동중에 슬쩍 빠져나온 것이
4/12 01:30 출발.  커피가 든 보온병과, 지갑을 손이 닿는 데에. 목적지 설정도 마치고
                  거리와 연비 계산해 20L 주유하고.
02:00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
04:55 영광 I/C 통과
          서산과 고창 휴게소에서 잠깐씩 휴식. 3시간 운행에 2번 휴식이면 적절하지 않은가. 
          마르스 오빠가 규정속도로 3시간이라고 하더니 별 차이도 안나고.
          앞뒤에 아무 차도 없어서 드라이빙미러가 까맣게 보이는 희귀한 경험도 했다.
05:00 영광시내 진입
          네비에서 검색한 찜질방을 찾아 두 바퀴 돈 후에 발견. 전국 모든 찜질방이 24시간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05:30 결국 눈에 띄던 호텔 사우나로; 이 사우나도 사실 입구가 안 보였었는데, 한 모녀가 목욕바구니를 들고 가길래 따라감
P080412007.jpg
06:00 목욕하는데 한시간이면 충분;;; 
          수면실이 있었지만 동트는걸 보고 싶어서 나왔는데 조금 늦음. 
          뒷 좌석에 누워서  마지막 하늘이 밝아지는 것을 보며 잠시 잠듦 자면서 볼 수 있던가?
07:00 영광 출발
07:15 어이없게도 목적지 도착
          영광에서 목적지까지 아.무.것.도. 없어서 다른데로 샐 수도 없었다 ㅡ.ㅡ
          근처에 절이 보여서 반가와 했는데 부대 안에 있는 거였다.  그냥 주차장에 차 대놓고 한 숨 잠.
P080412032.jpg
09:15 면회신청은 9시부터;;


14:00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꽃놀이 시작
완전 이쁘다
P080412013.jpg

중간중간 내려서 감상도 하고. 남은 커피로 여유도 부리고. 
기대치 않았던 억새밭도 보고.
travel.jpg
P080412016.jpg
위의 계단을 내려가면 아래 사진의 호수가 바로 가까이에.
(여기서 신군과 통화를 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페이스 오딧세이 ㅠ_ㅠ)P080412017.jpg

위의 세 장 사진은 아래 지도에 나와있다. 생태공원은 귀찮아서 안 올라가봤지만;
P080412033.jpg

영광 시내 사진 한 컷
P080412024.jpg


홀로 여행은 내 사진이 없는 게 아쉬워서 한 장 찍어봤다.
거울 뒤에 보이는게 내가 타고 달리던 차;
P080412022.jpg
P080412023.jpg
같은 장소에서 각도를 다르게 하면 보이는 녹산리 버스 정류장
유채꽃 축제장 입구인데, 위의 사진의 길로 들어가면 행사장이다. 하지만 역시 귀찮아서 아래 사진의 길로 마저 달림.
사실 벚꽃은 함평 영광보다 군산이 지대로다.
군산에는 일제시대에 진즉에 심어놓은 벚나무들이 이제 고목이 되어 있으니까.

서해안 고속도로로 달리다 보면 보이는 벚꽃.
P080412025.jpg
P080412034.jpg
지도에서 보면 어디쯤인지 알 수 있다......내가 손가락으로 짚고 있쟎아!!!

마무리로 군산 휴게소.
P080412029.jpg

이번 여행의 동반자 뉴프라이드 디젤
P080412018.jpg
안전속도 160km/h 정도는 달려주시고, 정직하게 16.9km/l 연비 보여 주시고.
하지만 오른쪽 사이드 미러의 시야각이 나와 맞지 않아서 대륙횡단할 때는 힘들 것 같다.
수고했다. (렌트 회사에선 하루만에 800km 가까이 달리고 왔다고 열받아 했을라나; 중간에 다운된 네비 값도 빼줬는데)

역시 네비게이션은 나한텐 별 쓸모 없는 물건이다. 차라리 지도책이 나은 것 같다.
네비의 용도는 고속도로 달릴 때 카메라 위치 표시 정도? 경로 중간에 주유소나 찜질방 찾을 때 쓰긴 했지만;
여전히 서울, 서울근교에선 네비랑 싸우게 되니까; 
모르는 위치는 지도로 찾고, 막히는 길은 고속도로 교통정보(1588-2505)로 확인하고 맘대로 돌아가는 구식운전이 속편해

20:30 서울 입성 : 내려갈 땐 3시간 만에 갔는데 올라올 땐 6시간 걸렸다.
21:30 차량 반납
22:30 오피스텔 도착 / 취침

4/13
09:30 기상
13:00 스터디 도착
14:20 스터디 종료
15:10 스윙 강습
18:15 강습 마무리 후 연강홀로 마구 달려감
19:00 뮤지컬 <나쁜 녀석들> 아슬아슬하게 시작을 놓치고 5분 후 입장.
            08000266_p.gif
          CASTING : 강필석 김도현 윤공주 
21:00 끝나고 소영언니와 둘둘에서 맥주 한잔            
22:00 귀가

이렇게 또 바쁜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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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쩌미
2008.04.12 22:04:31 (*.200.58.102)
1892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유학(인지 연수인지)를 간다니, 얼굴 보러 갑자기 내려갔다. 선거일에.
원랜 약속 사이 빈 틈에 밀린 번역작업을 하려고  번역물과 전자사전을 챙겼던 건데,
전자사전을 사려다가 못 샀다길래 덜컥, 주고 왔다.
가는 동안 <캐시미어 마피아>를 보고 갔었는데;;

그래서 그 날 밤... D5 PINK 를 주문했다.
금요일에 잠깐 집에 들른 틈에 픽업.
한밤중에 휴게소에서 꺼냈다.
P080412004.jpg
휴게소 탁자 위의 D5 포장.포장부터 핑크다.
옆에 있는 것은 렌트카 키.
꺼냈다. 실버핑크다. 닌텐도 핑크랑은 다르다.  악세사리는 화이트.
P080412005.jpg

열어보면 이렇게. GREY 대신에 PINK테마다.
P080412006.jpg

성능이야.. BLACK과 같다. 
언형이라면 핑크로 도배했다고 질겁하겠지만 나는 PINKHOLIC이니까. 
물론 D5는 화이트가 이쁘지만 WHITE는 2G밖에 없어서.
그리고 나는 PINKHOLIC이니까.
P080414001.jpg오죽하면 핑크 티셔츠만 세 벌.
P080414002.jpg
저 하버드티는 초레어 아이템.
특히 핑크 하버드 후드티와 페어로 있다.
(둘 중 하나는 생일선물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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