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었다. 
아시다시피 폰카라 접사는 좋지 않다.
꽃잎에 잔털이 복실복실하게 나 있다.
원래 오월에 꽃이 핀다더니, 요즘의 이상 더위에 한달 먼저 피었나보다..
이쁘구랴.. 집안에 창밖에 꽃도 있고...
결혼 말 나오면 웃으면되고
잔주름 늘면 작게 웃으면 되고
꽃미남 후배 점점 늘어나면
연기로 승부하면 되고
스타라는게 외로워 질 때면
옛날 친구 얼굴 보면 되고
지난 주말에 드디어 목격. 되고송이 나오는 CF.
TV가 없어 괴로운 일은 잘 없는데 이런 재미난 CF를 바로 바로 못보는건 좀 아쉽다.
하지만 TV가 있었으면 새 CI 광고를 벌써 외워 버렸을테니 그건 다행이라 해야 하나.
꽃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