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뭔가 복잡한 사연으로 몇 가지 잡지를 구독신청했었는데
필요없게 되어서 그 중 일부는 취소했다. (마음에 드는 몇 가지는 계속 받아보기로 하고)
모모언니가 모모모모 잡지 몇 종을 매주 사서 꼭 보내달라고, 배송료 포함 수고비 준다고 하더니
6개월 이상 계속 필요한거면 정기구독하는 편이 훨씬 싸다고 얘기할때도 응응 그러고는
한 번 받았단 이후 송금은 커녕 연락도 안 되더라고.
취소 신청을 한 것 중 하나는 check가 우편으로 왔고 (들어는 봤나! 체크!)
하나는 카드 결제를 취소해줬는데
오늘 내역서를 확인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


원래 구독가 $77.48에 수수료까지 붙어서 $78.25=92,615원이 결제되었었는데 (당시 환율 1,183.59 - 전신환 기준)
취소할 때의 환율이 1,382.12원이 되어서, 3불 빠진 $74.50이 환불되었음에도 102,967원이 취소되었다는 거.
약 1만원 + 그동안 구독한 부수만큼 이익을 본 셈인가.
허허.. 내가 MB 덕을 다 보는구나..
쓰잘데기 없이
http://www.uemda.com/ 이런게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