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ba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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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카드 왔어요.
밥 잘 먹구 잘 살고 있어요. 내 미쿡가면 꼭 갈게요-
쩜쩌미
답글
2009.01.06 13:39:28
히히 잘 갔구낭~
자전거 여행계획 보구 신랑이 무쟈게 부러워 했어요.(우리는 어느 쪽이냐면 계획만 짜고 실행은 잘 못하는 게으른 부부 ㅎㅎ)
같이 가고 싶지만 우리 인생 너무 불투명해서 ㅋㅋ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점심시간에 잠깐 들러 귤 두개 까먹으며 큭큭 웃다가~~
올한해도 건강하구^^ 행복하게~
쩜쩌미
답글
2009.01.06 13:24:56
앤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2009에도 신나고 멋지게 사는고야~!
ㅋㅋㅋ 아 한국 엄청 추워.ㄷㄷㄷ

아.. 뭐이리 재밋는게 많아 ㅋㅋㅋ

얼른 똥터.
ㅋㅋ

실은 나도 아직 가족들이랑도 못 텃어;;;;; ㅋㅋ 난 힘들더라 그게 ㅋ
쩜쩌미
답글
2009.01.05 01:40:39
춥냐... 여긴 오늘도 비왔다...
우씨, 여기가 훨씬 북쪽인데 왜 이래!

아 글씨.. 나는 텄다니까 벌써 ;;;
왜들 그렇게 어려워 하는거여.... 먹고자면 똥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녀.... ㅋㅋ
참기름 아니 버터? 라고 해야겠지? 거긴 미쿡이니깐..ㅋㅋ
여튼.. 버터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을 하는구나.
잘지냈냐?
나두 뭐 대충 대충 잘 지내고 있다.
언니는 조만간에 남한산성 꼭대로 이사갈것같해..아니 이사한다.. 1월 말에.. 우리 삼실 그쪽으로 가기로 했거든
출퇴근이 문제라는 것만 빼며는 너무 좋다.. 지긋지긋한 인간들 안보고.. 이글아이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 공기좋고 물좋고.. 먹을것 많고..ㅋㅋ 술도 많고.. 좋을것같지? ㅋㅋㅋ
쩜쩌미
답글
2008.12.18 01:07:39
크하하하 글케 느끼해요?
보시다시피 잘 지내죠. 요즘 왜 주원이 사진이 없수?
아니 사무실이 이사를 하는거얌...? 일단 떨어져 있으면 완전 편하지.. 맘이!  ㅊㅋㅊㅋ
아저씨 졸라서 집두 확 이사해버려.. 공기좋고 물 좋은데 있으면 주원이 쑥쑥 자란다고 ㅎㅎ

그나저나 새색시 은옥이는 복귀했나 몰겠네
아.. 햄버거 맛있겠다.

저렇게 손이 가는 음식은 아직도 귀찮은데..
선이는 멋져~~
나도 선이같은 아내가 필요한데말야..ㅎㅎ

종종 놀러올께..

애들 냉온욕 시켜놓고 혼자 인터넷질 하고 있다. ^^
쩜쩌미
답글
2008.12.18 01:02:56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먹는데 투자하는 것 같아 초큼 반성중이예요. 히히-
애기들 있으면 못할것 같아요. 언니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_<
글쎄. 저도 아내가 있었음 좋겠다고
신랑한테 세컨드 데려와도 봐준다고 그랬다니까요.

..그래도 온자매는 어쩐지 얌전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친구들의 결혼으로 어느 순간 함꼐 공연 볼 이들이 사라져만 가더니,
이번 경제 불황은 이제 같이 공연보자는 말을 하면 욕을 먹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냥 현명히
남을 기대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밤에 지르고
공연 보고 돌아온다.

in the heights는 호평과 악평이 공존하는 구나.
내가 보기엔 절대 다른 나라의 다른 배우들이 표현 못할 영역이기에
브로드웨이에서 봐야만 한다는 생각이고,
얼마 전에 보고 온 이들의 반응을 전해 듣기엔 아니란 이야기도 있었다.
글쎄 잘 모르겠다. ㅋㅋ

난 다만 지금은 영국에서 올렸다고 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버전과
두도시 이야기의 뮤지컬 버젼이 궁금할 뿐이고,
이놈의 유로화가 파운드화가 조금 내려야 지르지 않겠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만
솔직히 생각해보면 나 예전에 유로화 이 정도일 때도 씨디 아무 환율 걱정 안하고 질렀던 생각도 들어
내가 조금 더 경제 관념이 생긴것이 아닐까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다. ㅋㅋ

여기의 공연계는 이제 점점 경제불경기의 직격탄으로 수렁으로 빠지는 것 같다만
뭐 뮤지컬계야 새삼스럽겠지만 솔직히 뭐 연극쪽이야 늘 그랬지 뭐.^.~
쩜쩌미
답글
2008.12.18 01:00:02
결혼한다고 공연을 못 본다는 건 말이 안 돼... 라고 생각했었는데
살림에 들어가는 돈은 안 아까와도 나 좋자고 쓰는 돈은 손이 떨리는 게 아줌만가봐요 ㅎㅎ
그보다는 공연이 저녁시간이라는게 더 큰 이유겠지만.

요즘 '각하'께서 경제 공부를 시켜주시는 느낌이죠 ㅎ
환율도 슬슬 내려가는 것 같으니 언제 브로드웨이 낮공연보러 휙- 갔다올까봐요.
지난 가을 뉴욕 관광 잡지에 보니까, 브로드웨이 밖은 위기지만 브로드웨이는 건재하다고 본거 같은데
정말 공연장에 사람 많아요.(관광객도 많고)
이상하지 뭔가를 정리하려다 보면 이집 저집 돌아다니게 된다.
어제는 연극을 한편 봤다.
그 연극에 대해서 몇줄이라도 써 놓으려고 하다가 당신네집 햄버거 구경한다.
ㅋㅋ 님의 신랑을 복 받은 사람일세,
저런 엄청난 음식도 할 수 있는 귀여운 마누라라.....
나 죽기 전에 생길 지 모르지만
나랑 같이살 친구는 절대 느끼지 못할 행복일세.^.^:;
-요즘 듣는 말은 한 남자 인생을 굶주림으로 몰아가지 말고 그냥 곱게 혼자살라고 하시네 울 엄니께서,

잘 지내고 있나보이, 난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나간다.
곧 있으면 이제 겨울방학도 되고,^.^
방학동안은 연극이나 봐야겠네.
간만에 흡족한 연극을 봐서 지금 음........지금 행복하다네.
물론 그 남자 배우가 로버트 숀 레오나르를 닮아서만 행복한 건 아니고,
작품이 좋았네 작품이. ㅋㅋ ^.~
쩜쩌미
답글
2008.12.14 12:42:52
뇌가 운동을 하려면 준비운동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저도 매일 일하기 전에 만화를 보든가 잠깐 겜을 하던가 ㅎㅎ
그러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긴 하지만요.

근데 신군이 밥차려주는 날도 많아요 헤헤
특히 아침엔 못일어나서 오늘도 혼자 밥 차려먹고 나갔네요
요즘 바쁘다고 툴툴댄 보람이 있는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집이 깨끗해요 ㅎㅎ
그니까 결국 내가 하기 싫으면 남편을 교육시켜라.. 이런거죠 ㅎ

아.. 언니... 혼자 휙- 하고 공연볼 수 있는거 부러워요 ㅠㅠ
다른건 몰라도 둘이 가면 일단 입장료가 두 배......
저번에 결국 in the heights 못보고 왔쟎아요 ㅠㅠ

ㅎㅎ 안녕하세요~
바빴던 일상들이 지나가고, 이제 좀 슬슬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네요~
미쿡 신혼 생활은 어떠세요~!?
신혼일기보니깐 신혼재미가 쏠쏠~~!!^^
얼마전에 TV에서 시애틀이 나왔었는데, 너무 가보고 싶더라구요~
언젠간 미쿡으로 여행가볼 수 있는 기회가 올려나~~ㅎㅎ

그럼 건강히 잘지내세요~^^
또 놀러올게요~ㅎㅎ
쩜쩌미
답글
2008.12.10 00:27:25
와- 오랜만이예요 
사실 '신혼'은 없고 '미쿡'만 있는 것 같아요.  ㅎㅎ
환율 좀 안정되면 놀러오세요. 막상 살아보면 생각보다 안 좋지만. 
(그래도 결혼은 할 만 한 것 같아요ㅎㅎ)
바쁘게 일하다가 가끔가끔 돌아볼 여유가 있을 때가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 해치지 않게 쉬엄쉬엄하세요. 음, 일명 땡땡이. 히힛-
ㅋㅋ 언니의 신혼일기 웃으면 피식 웃고가^^ 곰돌이와 신랑님~
밥은 잘먹고 사는거지~멀리서 아프면 않되니까 건강잘챙기고^^
잘지내~날씨가 괜찮으면 서울사진 하나 보내줄라했더만~많이 흐리고 뿌였다~
날씨좋은날 사진 찍어서 한번보내줄께~ㅋㅋ아님 눈올때나 ㅋㅋ 안녕!!
쩜쩌미
답글
2008.12.08 23:22:33
응. 매일매일 먹는거야 잘 먹고 있어. ㅎㅎ
서울도 비왔나 보네. 여기도 내일 비온댄다. 뉴욕행 버스표 사놨는데.
앤도 잘 지내.
짠, 추운겨울 사진없나?

구경하고 가는중이야~ 아 저기 스케이트 타는 사진인가?
아 춥다 추워.
쩜쩌미
답글
2008.11.23 21:25:30
ㅎㅎ 겨울에는 손이 곱아 사진을 어케 찍어 ㅋㅋ

저건 뉴욕 센트럴 파크 스케이트장인데, 지지난주에 벌써 얼었더라고.
담주에 가서 또 진짜 겨울 사진 찍어오지 ㅎㅎ
비밀글입니다
이얼. 문자와서 언제왔나 했더니
세월 참 좋아서 거기서 문자도 되는구나

가끔씩 와서 흥미있게 보고있다만 - 예전보다 글, 참 잘 쓰는구나 싶다. - 
서른줄 넘었다 생각드니 어디다 뭘 남기기가 많이 부담스럽더라고.

어쨌든 잘먹고 잘사는 모습보니 ** 좋군 ? 응 ?
쩜쩌미
답글
2008.11.05 20:24:11
훗훗-

잘먹고 잘 사는 중에 제일 좋은건
이렇게 틈틈히 문자도 보내고 메일도 보내고 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때 다쳤단 건 다 나았나 궁금했는데
문자가 짧아서 패스했어 ㅎㅎ


누나!! 누나!! 와아악!!

얘기만 들었어요 누나 이역말리 타향땅으로 시집갔다는 ㅠㅠ

왜 가기전에 우린 한번 못봤을까요 ㅠㅠ 창규 나뿐노무 시키 ㅠㅠ

자주 올께요!! 누나 멋져!!
쩜쩌미
답글
2008.11.04 13:50:20
와아라- ㄱ 내가 이번엔 제대로 갈쳐 줬지?

어우야아~ 정확히는 결혼하고 야반도미한거얌

사실 창규도 못봤으.. ㅋㅋ 잘 살고 있다 보면 곧 볼 수 있겠지~ 

놀러와! ㅎㅎ
썬, 나는 리스트 형식보다 옛날 화면이 더 좋다~
쩜쩌미
답글
2008.10.31 01:37:32
하연, 나도 그렇다~ 그런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질 않아서 고심중이라오..
댓글 보니까 언니 생일인가보다.
축하해요. 케이크 먹어요 케이크.  
그런데 미국에도 미역이 있나...(히히)
야구 보다가 필라델피아 이야기 나오면  언니 생각 막 나더라고요.
필라댁 올해도 건승하세요.
 
쩜쩌미
답글
2008.10.30 13:42:18
히히 고마와요 - 미역은 한국수퍼에 가면 있는 것 같아요.
신랑님한테 몇 주 전에 현주씨 남편님 얘기해주면서 눈치를 줬는데ㅋ
은근히 미역국 끓이는 법도 물어보고 하더니
결국은 미역 사는 걸 까먹어서 패스해버리더라고요. (그럼 그렇지 ㅡ_ㅠ)
하지만 케잌은 먹었어요. ㅎㅎ
여기 시간으로는 아직 한낮이니까 좀더 즐겨볼게여-

필리스가 십삼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덕에 모든 MLB 팬들이 이 동네 날씨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십팔년만에 우승한 덕분에 간밤에 팡파레로 잠들었답니다.
다시 이십대보다 화려한 삼십대를 시작해 보라는 뜻이겠죠.
언니 블로그 잼있으심~~ㅋㅋ 종종방문하겠심~
추워져서 어쩐데^^
미국다녀온지 한달 훌쩍지났네~나의 변화된 사진 곧 공개하겠음 ㅋㅋ 한달만 기다려 ㅎㅎ
쩜쩌미
답글
2008.10.29 00:24:06
오잉- 변화된 사진 공개하는데 한달이나 기다려야 하는거얌?
그 전에 뉴욕 사진이나 어서 공개하라!!!
ㅋㅋㅋ
여기서 보니까 꼬마는 아니구나. ㅋㅋㅋ

한국은 많이 추워지기 시작. ㅋㅋ 건강조심해! ㅋ
쩜쩌미
답글
2008.10.28 08:23:03
거럼!
커 보이라고 일부러 저렇게 찍었는데 ㅡ_ㅡ

여긴 벌써 추워졌어. 비도 온다. 아.. 발시려..
집 주소가 어떻게 되냐?
쩜쩌미
답글
2008.10.20 12:08:16

흐흐 싸이에 있는대로... 쪽지 드렸어용-

오빠가 계좌번호도 알려주래요. 뻔뻔하기도 하죠. 큭.

박소영
삭제 수정 답글
2008.10.20 14:28:43
계좌번호는 왜 알려주는대?
ㅋㅋ 그냥 먹고 싶은 과자라 불러라.^.~
쩜쩌미
답글
2008.10.21 14:38:08
그러니까 뻔뻔.. ㅋㅋ
과자는.. 웅.. 택배비 넘 비싸서리.... 신군 말 안 들을 때마다 두드리게 북어나 ....
뒤늦게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ㅎㅎ
히히 멀리까지 다 행차해주시고, 거기서 뵈니 또 반갑드라구요^-^/
쫌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
쩜쩌미
답글
2008.10.09 19:21:52
아코~~~ 누군지 한참 생각했지 모야~~ ^^
반가와반가와-고마와고마와-
울 신랑이 자기한테 축하 안 해줬다고 살짝 삐지려고 하지만 무시해도 된다는.
그리고 혹시 홋카이도 갈 일 - 특히 신혼여행으로 - 있으면 물어봐요. ㅋㅋ

.. 고래, 어땠어?

한국은 10월인데도, 아직도 조금 기온이 높은듯한 느낌이에요.

사무실에 있어서 그런가. -_-

필라 날씨는 좀 어떠하신지?

개천절에 쉴 수 없어서 속상했겠어요. 이곳에선 3,4,5일 연휴였는데. ㅎㅎ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쩜쩌미
답글
2008.10.06 09:42:57

필리는 지난주부터 조금 쌀쌀합니다. 환기해야 한다는 저와 춥다는 신랑과 창문여는 걸로 실갱이를 할 정도로요.
한국에서 긴팔옷은 딸랑 하나 가져왔는데 이렇게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질 줄은 몰랐어요.
10월말에 서머타임이 끝나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다던데요 아직은 시원하게 높은 가을하늘이 좋습니다.

여긴 다음주 월요일이 Columbus day라고 휴일이예요. 학교에서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fall break이라고 짧은 방학이고요.
하지만 사실 저는 백수라 맨날 놀고 있어요. 하하- 

아저씨, 코콰 언니 잘 부탁해요.
살림하는게 이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살림하는 거랑 전업으로 살림만 하는거랑 무게감이 달라요.
코콰언니는 진짜 대단한 것 같아. 존경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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